화과자는 말만 들어봤지 먹어본 적은 없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 먹음직스럽지는 않네요. 대신 훌륭한 공예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52년이나 이어져오고 있다면 그만큼 센슈안이 만들고 있는 화과자들이 인기가 있다는 말이겠죠. 6대 사장의 말을 들어보니 센슈안이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겠네요. 우리나라 기업 총수들도 이런 마음가짐을 본받는다면 센슈안만큼은 기업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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